오감1탄,여성미란 무엇일까요?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외모-

 

 

 

 

 오감1탄, 

여성미란 무엇일까요?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외모 

 

사랑에 빠지는 과정에서 

남자들은 우리와는 다르게 본능적인 감정에

훨씬 더 강하게 의존합니다.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외모는

과연 어떤 걸까요? 

 

 

 

보통 사람의 감각을 '오감'이라고 하죠.

시각 - 촉각 - 후각 - 청각 - 미각

 

남자는 시각에 약하고

여자는 후각과 청각에 약하다고 하지만,

남자의 본능을 자극하는 외모는

 

오감이 모두 다

여성성 높게 표현된 외모를 말합니다. 

 

물론 다섯가지중에서

굉장히 빠르게

견인차역할을 하는 감각이 있는가하면

 오래 매력을 유지시켜주는 감각이 있어요.

이 부분은 나중에 알려드릴께요.

 

그리고

 오감을 다채롭게 잘 사용하는 여자가 되면,

남자는 그 여자에게

아주 깊게 푹~ 빠지게 돼요.

그것도 단시간에.

 

연예관계자들사이에서 내려오는 말을

 하나 얘기해드릴께요.

 

우리나라 여자연예인중

오감을 기가막히게

잘 사용하는 여자연예인이있어요.

 

유독 이 여자연예인과 같이 작업을하면

남자연예인들이 사랑에 잘 빠진데요.

 

단지, 얼굴이 이뻐서 그럴까요? 몸매가 죽여줘서?

얼굴이쁘고 몸매탁월한 여자연예인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이 기가막힌 유혹자 누구일거같아요? 

 

 

 

 

 

 

 

 

 

 

 

 

 

바로

'송혜교'입니다.

 

 유혹자유형중 타고난 내츄럴입니다.

세이렌은 당연하고 댄디적인 면도 많구요. 

타고난 컬러는 봄웜

 

송혜교는 정지영상보다

움직이거나 말하는 모습을

실제로 가까이서 봤을때

몇십배는 더 아름다워서 충격적인 느낌까지

들게한다고해요. 

 

그게바로 오감을 잘 표현하고

잘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남자연예인들이

그렇게 자주 사랑에 빠졌던거 같아요.

 

 

지금은 손예진의 남자가 된 현빈이지만,

송혜교와 사귈 당시

촬영땜에 떨어져 있었을 때

잠깐이나마 송혜교얼굴보러

 서울과 부산의 거리를 자주 왕복했다고했죠.

 

 

 

송중기 또한

송혜교와 리머런스시기에 빠져

 부모님이 반대하는데

결국 결혼까지 했죠.

태양의 후예를 촬영하면서

송중기가 많이

설레였겠다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특히 포옹씬에서

송혜교의 소름끼치는

유혹자모습이 많이 나와요.

실제 평소 타고난 모습들이

연기로 잘 표현되나봐요.

 

포옹사진 어떤 느낌이 드세요? 

 

 

 

품안에 쏙 들어가서

한몸이 되듯이 밀착하면서

남성을 다 감싸안은 따뜻한 모습.

 

우리는 언어로 전달받는거 보다

비언어적인거에

무의식적으로 더 많은 영향을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런 포옹은 남자한테

내 편, 내 여자라는 감각을

무의식적으로 전달해

잊지 못할 기억,잊지 못할 여자로 남습니다. 

 

 

아마 이때 송중기는 송혜교한테

어마어마한 감정을 느꼈을거예요.

 

 

여자가 남자의 오감을 자극하는 최상의 방법은

송혜교처럼 멀티자극하는 방법입니다.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처럼,

아름답고 매혹적인 목소리의 세이렌처럼,

동시에 두가지 이상의 오감을 자극할 수 있다면

팜므파탈 탄생이죠.

 

세기의 팜므파탈-마타하리

 

이렇듯, 매력 수준을 높힐려면

자신만의 스타일, 개성도 중요한 요소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남자의 오감에 모두 어필할 수 있어야 한다는 거.

 

 

 

 

오감의 요소

1) 시각 : 남자와 다른 여자의 외모와 그루밍, 오감눈빛

2) 촉각 : 결-피부와 머리

 

3) 후각 : 향-체취

4) 청각 : 세이렌의 목소리(말투,톤,공명음)

5) 미각 : 키스(타액)

 

 

이 오감의 요소를

여성성 강하게 업그레이드 시키는

방법에 대해서는 앞으로 하나씩 풀어나갈께요.

오늘은 여기까지~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