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형 신체-상체의 여성성 1탄
가슴 키우기
풍만하고 봉긋 솟은 가슴은
여성미를 더 높여주지만
가슴이 작으면
여자의 자신감은 바닥으로 내려간다.
이런 고민을 해결할 가슴운동법이있다.
원래 가슴사이즈에서 한 컵 더 커지고
탄력이 생기는 가슴을 만드는 비법
1. 가슴업 나비자세
저녁9시는 삼초경이 경맥을
운행하는 기가 가장 왕성한 시간이다.
이시간에 크게 심호흡을 하면서
기를 단전에 모으고
두 손을 등 뒤에서 합장한 채
척추뼈에 바짝 붙인다.
그런 다음 손가락 끝을
경추 방향으로 최대한 올리고
천천히 머리를 뒤로 젖혀
머리와 손가락 끝이 닿도록 한다.
머리를 뒤로 젖힐 때는
단전에서 맑은 기운이 사르르 피어나
가슴 부위에 이르렀다가
가슴을 꽉 채우면서
순식간에 풍만해지는 장면을 상상하자.
그런 다음 숨을 내벹으며
처음 자세로 돌아간 뒤
같은 동작을 세 번 이상 실시한다.
이 자세를 취할 때 차크라중
639HZ의 심장차크라 활성화음을 틀어놓고
기의 흐름에 따라
가슴부위로 흐르게 하면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저녁9시에 차크라활성음을 틀어놓고
이 자세를 3개월 꾸준히 취하면
가슴이 봉긋해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가슴으로가는 영양분의
통로가 다 개방되기때문이다.
또한 가슴 앞에는
비경,간경,신경,위경등 경맥
네 개가 지나간다.
가슴업 나비자세를 취하면
이 네 개 경맥이 모두 활짝 뚫린다.
그중에서 간경의 흐름이 원활해진다.
처음에는 힘들것이다.
그만큼 가슴으로가는
기통로가 막혀있었다는거다.
차츰 연습하다보면
익숙해지니 꾸준히 해보자.
간은 오행 중 목에 속한다.
간은 나무와 같아서
나무 줄기에서 갈라진 가지들이
사방으로 뻗어나가야만
잎이 무성해지고
꽃이 피며 열매를 맺을 수 있다.
가슴이 작은 여성은
간경이 막혀 나뭇가지 역할을 하는
유선소염이 충분히 뻗어나가지 못해
잎이 무성해지지 못한 것이다.
즉 가슴의 지방이 늘어나지 못한거다.
가슴업 나비자세는
간경을 뚫어 가슴 부위에
충분한 기혈이 모이게 한다.
이 덕분에 유선소엽도
지방이 쌓이기 좋은 상태가 돼
결과적으로 가슴이 커지는 효과를
볼 수 있는거다.
2. 가슴 커지는
8혈자리와 유사혈 지압
에스트로겐은
가슴 크기를 결정짓는 핵심요소이다.
에스트로겐은 유목민처럼
혈액을 따라 온몸 구석구석 흐른다.
에스트로겐을 유방 쪽으로
최대한 많이 끌어와
유방 속 지방세포가 혈장 속 지방 미립자를
충분히 흡수해야만
많은 양의 지방이 유방에 축적돼
가슴이 봉긋해진다.
월경시작일로부터 11,12,13일째 되는 날은
에스트로겐 분비가 가장 많이 되는데
이 3일이 가슴을 풍만하게 만드는
가장 최적의 타임이다.
이 시기에
가슴혈 8자리와 유사혈을
각각 10분씩 문지르면
유방 주위의 경맥이 뚫려
최대한 많은 양의 에스트로겐이
유방으로 흘러가게 된다.
물론 평소에도
꾸준히 5분정도
위 혈자리들를 마사지해주자.
나비자세와 혈자리지압을
시작한 첫째 달은 본격적인 작업에 앞서
기초를다지는 기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 하는 지압은 전체 내분비의 상태를
정상화하는 것이기 때문에
겉으로 볼 때 가슴 크기에는 변화가 없다.
두번 째 달에는
내분비가 이미 정상화되었기 때문에
가슴이 봉긋 솟아오르기 시작한다.
그 후로도 꾸준히 관리해야
가슴이 다시 작아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
가슴관리는
끈기를 가지고 꾸준히 지속해야한다.
인생의 단계마다
여성의 가슴은 큰 변화들을 겪는다.
언제나 아름답고 탄력있는 가슴을 원한다면
이번 기회에 체계적인
가슴미인되기
관리계획을 짜보자.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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