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화방 최고명약
세로토닌 활성법
세로토닌 분비가 활발해지면
여성은 더 아름답고 젊어진다.
마음의 평안과 행복을 추구하는
세로토닌적 가치관을 가지고있는
나이든 여승들의 피부를 보면
노년층 여성의 피부라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분들이 많다.
세로토닌 신경 활성과 건강사이에
어떠한 관계가 있을거라고 생각한
일본의 의학자 아리타 히데오는
곧바로 연구에 착수했다.
그 결과 놀랍게도 세로토닌 신경이 활성화되면
다양한 안티에이징 효과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1. 항중력근이 높아진다.
여성은 나이가 들면서 팔자주름이 생기는데
항중력근에 속하는 얼굴근육이
중력을 이겨 내지 못하고 쳐지면서 나타난다.
항중력근은 얼굴뿐아니라
목둘레와 척추 주변,하지 등에 존재한다.
이러한 근육은 신체 내부 깊숙이
자리한 이너머슬로
일반적인 웨이트트레이닝으로는
키우기 어렵다.
그런데 세로토닌 신경의 활성은
이처럼 단력하기 어려운
근육까지 단련시킨다.
세로토닌 신경은
항중력근과 관련있는 운동신경과
축색을 잇는 역할을 하는데
축색은 신경세포의 손과 같은 것으로
각 신경세포는 이를 통해 정보를 교환한다.
우리가 깨어 있는 동안
세로토닌 신경은 줄곧
일정한 리듬을 발생시키므로
이러한 자극이 운동신경 또한 자극하게된다.
나이든 여승들이 자세가 바르고
나이를 짐작할 수 없는 피부가
이처럼 항중력근이 세로토닌에 의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고 있기 때문이다.
2. 밤에 강력한 항산화 효과인
멜라토닌으로 대체된다.
인간의 수면의 질을 결정하는 것은
'멜라토닌'이다.
멜라토닌만 제대로 충분히 분비되면
시간과 깊이면에서
질 좋은 수면을 취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수면의 질이 저하되는 것은
수면 호르몬인 이 멜라토닌의 분비량이
감소하기 때문이다.
이 멜라토닌의 원재료가 되는게 세로토닌이다.
그러므로 밤에 많은 멜라토닌을 받을려면
낮 시간대에 충분한 세로토닌을 분비해야한다.
그래야 비타민C보다
노화방지효과가 훨씬 강한 멜라토닌
샤워를 매일 할 수 있다.
낮에 햇빛쬐기가 최고비법이며
낮 동안 받은 세로토닌이
물거품되지 않도록 자기 전에는
컴퓨터나 휴대전화를
사용하지않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
또한 전자기기를
머리맡이나 침실 가까이 두고자는것은
여자를 늙게 만든다.
왜냐면 전자파는 멜라토닌을
파괴하기때문이다.
하지만 낮에 분비되는 세로토닌은
전자파의 영향을 받지 않으니
전자파가 나오는 기기는 되도록
해가 지기전 낮시간에 사용하자.
그럼 지금부터
세로토닌이 뿜어져나오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햇볕쬐기
세로토닌 활성의 효과로
햇볕을 쬐는 일은 어느 시간대든
상관없으나 가장 효과가 높은 시간대는
단연 아침이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창을 열고 5분간만이라도 햇볕을 쬐자.
*리듬운동하기
리듬운동이란
일정한 리듬에 맞춰 몸을 움직이는 거는
세로토닌을 잘 분비되게 만든다.
워킹,조깅,댄스,껌씹기,복식호흡등이 있다.
*그루밍
가장 인간적인 뇌인 공감뇌를
활성화하는 세로토닌 신경은
타인과의 교류를 통해 가장 많이 분비된다.
이러한 성질을 활용한게 그루밍으로
바로 인간과 인간사이의 접촉이다.
가장 효과적인 그루밍은
동물이 서로 털정리해주는 그루밍처럼
직접 상대방의 피부와 접촉하며
스킨십을 나누는 일이다.
사랑을 하면 이뻐진다는 말이
그냥 나온말이 아니다.
*바나나
세로토닌의 원료가 되는 것은
트립토판이라는 아미노산이다.
트립토판은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는 필수아미노산으로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한다.
하지만 트립토판만으로는
세로토닌 합성이 어렵다.
비타민B6와 탄수화물이 함께있어야
합성이 가능하고
이 모두를 간단하게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은 바로 바나나이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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