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생명미

컬러로 아름다움을 키울 수 있다.

oasis J 2022. 5. 3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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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로 아름다움을 

 키울 수 있다.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촉진해
여성을 더 아름다워지게 하는 컬러가 있다.

이 어마어마한 마법의 색은?
무엇일까?

 

 

 



바로
라벤더 컬러로
핑크에 가까운 퍼플

연보라이다.

 


퍼플은 로얄컬러였다.
귀족과 왕족들만 입을 수 있는 컬로로
평민들에게는 금지 됐던
색중에 하나이다.

그런 고귀한 퍼플에 화이트를 섞은
라벤더색은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느낌을 준다.

여자는 사랑을 하면
더 건강해지고 아름다워진다.

사랑을 할때
피부 대사를 활성화시키는호르몬과
피부를 아름답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

또한 겉모습에 신경을 쓰게 돼
당연히 사랑을 하면 예뻐지는 것이 당연하다.


라벤더와 라일락등의
연한 보라색 계열의 옷을 입고
이러한 색들을 보면서
아름다움을 키울 수 있다.

라벤더와 라일락은
여성을 예뻐보이게 해 주는 효과로
실제 에스트로겐 증가효과로
여성성이 높아지면서
상냥해지고 부드러워진다.

핑크또한 같은 효과가 있다.


하지만 핑크를
너무 많이 사용하면
유치한 느낌이 날 수 있기에
과도한 사용은 자제해야한다.



핑크계열의 옷은
남성이 가장 사랑에
빠지는 색상이며

 

 

 

 


레드계열
가장 강렬하게 주목돼
성적으로 끌리게되는
어텐션이 높은 색상이다.

화이트,누드,연한 베이지,파스텔색상
청순한 느낌을 줘
이성에게 보호본능을
불러일으킨다.

단, 첫데이트시 피해야할 색은
쿨톤의 새하얀컬러를
위아래로 입는거다.

흰색은 청순한 이미지와 함께
차가운 인상을 전달한다.


특히 첫만남은 긴장감을 느끼기에
온통 쿨톤의 흰색은
도도하고 냉정한 이미지를
증폭시킬 수 있다.

그래서 상의 하의 둘중에 하나만
흰색컬러로하고
부드럽고 밝은 파스텔 컬러들을
매치하는게 더 좋다.

그럼 청초하면서
여성여성한 이미지를
상대에게 각인시킬 수 있을거다.

연한 파란색계열
상대방이 좀 더 편안한 느낌을 갖게해
친밀감을 올려주는 컬러이다.

 

 

 


여성들은 알록달록한 옷들을 좋아한다.
런웨이나 휴양지에서 입을만한
노랑,주황,초록등의
화려한 색상의 조화를 가진 옷들을
기분전환용으로도 많이 입는다.

이런 컬러풀한 옷들은
남자들에게 여성으로서
가장 어텐션이 떨어지며
심하게는 충격을 주는 컬러이다.

그들이 허용하는
여자들의 컬러풀한 색상은
블루계열이나 레드계열이며

노랑,연두,초록,오렌지색상을 입고
그들앞에 나타날때
그들의 드는 생각이 뭔지아나?

 

인간은 누구나 절대경험을 통해서

세상을 인식한다.

플라톤이 말했다.
'우리는 형체를 보는게아닌
동굴에 비친 그림자를 본다.'



즉 세상은 경험이 아닌
인식으로 존재한다는 말인데

남자들이 익숙한
노랑,연두,초록,오렌지색상등
알록달록한 컬러들은
축구장에 있다.

프리미어리그나
프리메라리가의 유니폼으로
존재하기에
나의 여자친구가
그런 컬러의 옷을 입고 나왔을 때,
여성적으로 낯설게 느껴지곤 한다.
왠지 여자친구와 축구를 해야할 거 같은...


추가로 속옷의 색도 중요하다.
피부에 직접 닿는 속옷의 색깔은
피부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속옥은 핑크나 연한 보라계열도 좋지만
피부 건강에 가장 좋은 것은 흰색이다.

그 이유는 피부에 좋고 따뜻한 빛을
투과해 주기에 흰색속옷은
여성을 더 예뻐지게 만든다.

반대로 검정을
속옷으로 입으면 좋지않은데
검정은 차가운 빛을 흡수해 버리므로
장시간 착용하면
피부착색등
피부 노화를 촉진시킨다고 한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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