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년생 미란다 커의
수면미용법
아름다움은
시들어가는것인가?
2번의 출산을 한 40살 미란다 커의
얼굴, 몸매,피부는 20대 못지않게
여전히 생명력넘치고 아름답다.
타고태어난 유전자의 힘도 크지만
자기관리에 엄격하다.
미란다 커는 매일 거울을 보면서
'이 모습만은 절대 잃고 싶지않아'라며
말을 한다고 한다.
실제로 40이 넘어가는 시점에서도
강한 여성성을 발휘하고 있다.
그녀의 생각이 말이되고
행동이 돼
결국 아름다운 여성성을
오래 유지하는 운명을 살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30이라는숫자에
불편함을 느끼고
20대후반부터 나는 여자로
점점 매력이 떨어지고
생명력을 잃어가는것인가하는
막연한 공포감에 사로잡혀 사는경우가
한국여자들에겐 특히 많다.
외국여자들보다
그래서 무작정 예뻐져야한다는게 아니고
아름다움은 시들어가는것인가?
라는 질문이
여자의 인생을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절대 그렇지않다.
라는 답을던지면서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 이 공간의
매력메이킹을 통해
아름다움을 골고루 업 시켜보자.
아름다워지려면
꼭 비싼 화장품을 쓰고
피부관리실에 다녀야 하나?
할리우드 미인들이
으뜸으로 치는 미용법은 '수면'이다.
실제로 많은 미인들이
그 사실을 계속적으로 공언하고 있고
'아름다움은 행복의 약속이다.'에서도
몇차례 수면에 관한 중요성을 올렸었다.
수면은 누구든지 아름답게 만들어 주는
세상에서 가장 공평한 미용법이다.
미란다 커는 타고난 유혹자이다.
그래서 매력메이킹 컨설팅을 할때
자주 거론되는 인물중 한명이다.
그녀한테 배워야할 아름다움의 기술들은
여러가지가 있지만
오늘은 그녀의
수면습관을 함께 카피해보자.
빅시 모델들은
남성들의 욕망을 집약해서
현실화 시킨 모습임에 동시에
여성들에게는
그녀들처럼 되고 싶은 욕망을
자극시키는 선망의 외모들이다.
그런 빅시의 대표 인기모델인
미란다 커
그녀또한 수면을
굉장히 중시하는 사람 중 한명이다.
그녀의 수면습관
👙 낮에는 항상 햇빛을 받으며
가볍게 세로토닌 워킹을 한다.
낮에 최대한 세로토닌을 분비시킬려면
'일정한 리듬으로 반복되는 운동'을 하는것이고
넓은 보폭으로 팔을 흔들며
리듬있게 걷기가
바로 세로토닌 워킹이다.
이렇게 분비된 세로토닌은
밤이 되면 멜라토닌으로 바뀐다.
낮에 분비된 세로토닌의 총량이
늘어날수록 밤에 분비되는 멜라토닌의 양도
늘어나 숙면은 물론이고
미란다 커처럼 언제까지나
아름답고 매력적인 모습도 가질 수 있다.
👙 해가지는 시간 오후 7시쯤부터
따뜻한 조명으로 바꿔
수면준비에 들어간다.
침실 전체를 따뜻하고
은은한 오렌지 빛으로 감싸는 조명이 가장 좋다.
형광등처럼 밝고
흰 빛은 교감신경을 자극하여
원활한 수면을 방해한다.
👙 잠자리들기전 가능한 스마트폰이나
티비에서 나오는 블루라이트를 피한다.
해가지고나서의
블루라이트를 눈에 직접 받으면
숙면을 취하기 어려워진다.
블루라이트모드를 필히 사용하고
잠자리들기전에 핸드폰보는 습관 대신
몸을 가볍게 마사지해주면서
좋아하는 그림이나 사진을 봐
기분이 좋은상태가 되겠끔 만들어 준다.
👙 후각과 청각을 사용한다.
라벤더 오일을 손목과 귀뒤에 발라주고
10시전에 잠자리에 들어
파도 소리를 배경음악으로 들으면서
가벼운 명상을 하며
10시쯤 숙면상태로 돌입하겠끔 한다.
10시~새벽3시사이에 반드시
숙면할 수 있도록한다.
수면시 피부를 아름답게 만드는
성장호르몬 만큼 중요한 멜라토닌은
새벽3시까지 분비된다.
👙 기상 시에는 유쾌하게
좋은 기분상태로 일어날 수 잇도록
알림 앱을 활용한다.
아침의 기분상태는
하루동안의 나의 기분상태를 결정짓기에
시끄러운 알람소리가 아닌
내가 좋아하는 음악이나
소리를 알람으로 선택하자.
👙 나이트가드사용
매일 밤 나이트가드의 착용으로
얼굴선이 안무너지고
작아지는 비결을 갖고 있다고 한다.
자면서 이를 악무는 행동을
방지하는 방법으로 나이트가드를 사용하면
입 주변이 이완된다.
실제로 이를 악무는 것을 방지해
얼굴이 작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가장 최근 미란다 커의
모습들을 올리며 마무리 !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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