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여자의 생명력을 높히는 방법이다.
책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글을 씁니다.
노화의 과정에는 수많은 변화가 일어난다.
그 수많은 변화 중 대표적인 변화 2가지를 들자면
수분의 변화와 온도의 변화
나이가 들수록 수분이 부족해지고 체온이 내려가
건강이 안좋아지고
피부건조로 주름이 생긴다.
이 두가지를 한번에 지켜주는
하루 따뜻한 물 6잔
물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하고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로 온도를 올려주는
일타쌍피의 건강습관입니다.
따뜻한 물의 7가지 기적
1.살이 빠진다.
살이란 무엇인가? 지방이다. 지방은 곧 기름이다.
설거지할때 기름이 잔뜩묻은 기름은
어느 물에 잘 녹을까?
차가운물? 따뜻한 물?
당연 따뜻한 물이다.
2.감기나 코막힘에 좋다.
감기에 걸리면 평소 5~6잔 마셨던
물을 최대 10잔까지 마신다.
약은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복용하지않는다.
*약에 대해서 뭐라하긴 그렇지만,
저 또한 가능한 약은 먹지 않습니다.
항생제,항염제,양약의
독성물질이 여자를 빨리 늙게 만든다고 볼 수 있습니다.
2틀정도 이렇게하면
왠만한 감기는 약을 먹는거 보다 증상 호전이 빠르다.
감기는 건조하고 냉한 조건에서 잘온다.
3.생리통이 줄어든다. 생리통의 주원인 수분부족
생리기간에는 뇌에서 수분이 많이 필요하다고 감지해
이를위해 다른기관의 수분을
생리기관으로 끌어당기기때문이다.
그렇기 떄문에 아랫배에서 통증이 생기는 반면,
신체 다른부분은 수분 부족현상이 일어난다.
생리전 증후군은 이러한 수분부족현상에서 기인한다.
생리전부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줘야한다.
4.여드름과 뾰루지를 줄여준다.
여드름이 잘 생기는 피부는 기름기가 많이 있다.
지방이 피지선에서 분비돼 잘 배출하지못하고
이렇게 고이는 것은 마치 물이 고이면 썩는 것과 같다.
이런 분비물은 세균이 잘 자라는 원상이 된다.
세균감염이 일어나면 화농화돼서
화농성여드름으로 발전한다.
기름때는 찬물이 아닌 따뜻한 물에 잘 씻기는 것처럼
지성피부도 따뜻한 물을 열심히 마시면
여드름이 잘 해결된다.
5.소화기능 향상
소화에 영향을 끼치는게 온도이다.
소화효소는 주성분이 단백질로
온도에 따라 활성이 변한다.
그러므로 단백질이 주성분인 소화요소는
온도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일반적으로 효소는 온도가 올라갈수록
반응 속도가 증가한다.
결국 따뜻한 물로 소화효소가
잘 활성화하는 환경이 조성돼 소화기능이 좋아진다.
6.변비가 사라진다
배가 아플때 따뜻한 온찜질을 해주는게
장운동이 정상으로 돌아오도록 도와주기때문이다.
찬물은 장운동을 저하시킨다.
따뜻한 물은 반대로 장운동이 돌아오고
삼투압현상에 의해 장내 물분자가 체내로 흡수가 된다.
그렇게 변을 수월하게 보는것이다.
7.비듬이 줄어든다. 피부 건조 방지
충분한 수분공급을 통해 피부가 건조해지는것을
예방하면 그만큼 비듬도 줄어든다.
*운동후 찬물마시는 건 최악의 조합,
그렇게 할거면 아예 운동하지 마라.
*암세포는 저체온을 좋아함. 몸을 따뜻하게 할거
*찬음료 마시는 습관이 있다면
찬물 가글하면 찬물 마시는 듯한 느낌을 얻어
찬물에 대한 갈증이 80%이상 해결된다고 합니다.
책에 나온 핵심 내용들 이렇게 정리해봤습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일반물보단
따뜻한 미네랄수를 많이 드세요.
회사에서도 계속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황에
그제부터 몸상태가 안좋고
오미크론 증상과 일치해
몇번이고 회사에서 준 자가키트와
신속검사를 진행했어요.
다행히 모두 음성이였습니다.
그래서 제 몸상태와 연관해서
필요한 정보를 올렸는데요.
제가 읽고 찾아보면서
지금 인후통과 콧물의 원인이
이번주 내내 옷을 좀 얇게입고 출근했던거
그리고 배란시기와 겹쳐져서
더 몸상태가 떨어졌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제가 한 방법은
양약은 가능한 먹지 않습니다.
어제저녁 7시 이후로 지금까지 음식을 중단하고
레몬수를 따뜻하게해서 미지근한 꿀물과 반복해서
수차례 마셨더니
아침보다 지금 목상태가 많이 좋아졌어요.
내일까진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요.
이건 제 몸에 맞는 방법이고
각자 신체에따라 신중하게 알아보고
선택해서 진행하세요.
이렇듯, 저는 몸이 안좋아질거 같으면
음식을 최소16시간 중단합니다.
미네랄수만 마시죠.
미네랄수와 오토파지에 대한 내용도
생명력 게시판에 있으니 꼭 한번 보세요.
이번을 계기로 몸을 따뜻하게 하는 습관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새삼 다시
깨달았습니다.
한번 생긴 습관은 없애기 매우 어렵습니다.
안 좋은 습관은 없애는게 아니라
다른 걸로 대체해야한다는거.
계속 습관에 대한
똑같은 말을 반복하는 이유는
사람은 5번정도를 들어야
기억에 남는다고 해요.
쉽고 흔한 말은 그냥 뇌를 스쳐지나갑니다.
뇌에 가장 중요한 기능은
생각하는것도 기억하는 것도 아닌
'생존'이기에 흔한 말에는 에너지를 안쏟는게
뇌의 메커니즘입니다.
모든건 이해-판단-사용 순으로 진행해야지만
실제 우리 삶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어요.
그래서 저를 위해서도
여러분을 위해서도
정말 중요한 내용은
앞으로도 계속 반복할려고 합니다.
찬물 대신
따뜻한 미네랄수 하루 6잔의 좋은습관으로
21정도만 대체해
우리 몸에 기적을 일으켜 보는거 어때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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