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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비밀-1편-

oasis J 2022. 2. 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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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의 몸에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비밀 

-1편-

 

우리가 살고있는 현대는

수많은 정보와 지식들이 쏟아지고있고

몇 초면 없어지는 가벼운 기사들 사이에서

자연법칙에 가깝고 본질을 담은 글들이

점점 더 수면아래로 숨겨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더 헤매게 되죠.

뭔가 될거같은데도 안되고 또 다시 제자리..

뭐가 뭔지 몰라 마음은 공허하고 답답하고..

 

 

 

우리의 몸에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비밀은

바로 "호흡"입니다.

 

흔하게 듣는거는 귀를 스쳐지나갑니다. 

 

호흡의 중요성을 얘기해도 사람들은 

크게 관심을 두지 않죠.

 

저도 그랬으니깐요.

우리몸의 디톡스절반 이상은 호흡으로

해결가능합니다.

 

 우리가 애씀없이 매일 반복하는걸  

제대로만 배워서 한다면

 고통없이 건강하고 아름다워질수 있다는

명제를 바탕으로 시작해볼께요. 

 

비공개된 모임안에서

출처가 따로 없는 개인이

오래전에 쓴 통찰력깊은 글을 발견했고

 

흘려보냈던 아주 작은 시간의 기억부터 ,

산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대한 상념까지

잠기게 해준 좋은글을

 

많은 여성들이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해

재가공해서 가져왔습니다.

 

1,2편으로 나누어서 올릴예정입니다.

 

 

 

 

호흡의 비밀

 

음식을 어떻게 먹느냐에 따라 우리의 몸이 달라지듯

공기도 어떻게 호흡하냐에 따라

몸이 달라지고 삶의 질도 달라집니다.

 

어디서 얼마나 누구와 함께 호흡하느냐도 중요하기에

몸이 극도로 나빠진 사람이 도시를 떠나

숲속에 살면서 건강을 되찾는 경우가 적지 않습니다.

이런 사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은

그들이 섭취한 음식에서 건강의 비결을 찾곤 하는데

그보다 중요한건 그들이 스트레스로

숨 막히던 환경에서

벗어나 맑은 공기를 몸속 깊이

받아들였다는 데 있습니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행위는

단순하고 일상적이라 별거 아닌거 같지만

호흡에 대해 조금만 공부해보면

삶의 심오한 비법이

들숨과 날숨의 호흡

담겨있단걸 알수 있어요.

 

들숨날숨 복식호흡

호흡은 생명을 유지하는 기본 행위이면서

정신적 안정과 목소리의 울림,

몸매의 균형에도 큰 영향을 미칩니다.

 

호흡을 맞춰라,

호흡이 잘 맞는다 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호흡법을 제대로 배워두면

인간관계와 유혹술에도 도움이 되구요.

 

호흡법이 올바르게 잡히면,

우리는 몸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먹을수 있게 됩니다.

맛있는거 앞에 두고 억지로 참을 필요 없고

배가 고프지 않은데도 정신적 허기 때문에

먹을거리에 지속적으로 손을 대는 일도 없게 됩니다.

 

이에 익숙해지면 먹는 충족감과 공복감을

다 즐길수 있는 상태에 도달할 수 있어요.

이 과정이 단번에 이뤄질 만큼 쉽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세상 모든 운동 중에서

숨쉬기 운동만큼 쉬운게 또 있을까요?

 

 

 

 

그럼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숨결미인이 되는

호흡법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1. 입으로 하지말고 코로 호흡하세요.

 

엄밀하게 말해 코는 공기의 통로이고,

입은 물과 음식의 통로입니다.

사람들이 입으로 호흡할 때는 주로

운동을 해서 숨이 가쁘거나 스트레스 등으로

가슴이 답답할 때입니다.

입으로 하는 호흡은 건강한 방식의 숨쉬기가 아니라

비상 수단의 호흡이라 할 수 있어요.

 

건물에 불이 났을 때 일반 출입구 뿐만 아니라

비상구까지 다 열어젖혀야 하는 것처럼.

그런데 스트레스가 일상화된 현대인들은

호흡기의 상태가

정상임에도 불구하고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어요.

 

코에 있는 털과 점액질은 공기 중의 미세 먼지를

걸러주는 필터 작용을 해요.

바깥 공기의 온도를 인체 온도가 감지하게

미리 알려주는 센서 역할도 하구요.

 

입으로 호흡하면 이런 과정이 생략되어

호흡이 짧아지고

면역계의 작동이 원활하지 못해요.

짧은 호흡이 반복되면 호흡을 통한

에너지 순환이 약해져 신진대사율이 떨어지고

활성산소도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똑같은 양의 음식을 먹어도

더 살이 찌고 혈액순환은 잘 안되고

호르몬의 작용으로 정서가 불안해집니다.

구강호흡으로 얼굴변형사례

고도비만인 사람들은 호흡이 짧아

숨이 거칠고 늘 입을 열어 무언가를 집어넣어야

마음의 위안을 받습니다.

 

아무데서나 산만하게 움직이고 떠드는 아이들을 보면

호흡이 짧고 정서가 불안정한 경우가 많아요.

이런 아이들을 보면 아이가 마음의 안정을

느낄수 있게끔 따듯하게 안아주고 입을 다문채

코로 길게 호흡하는 연습을

시키면 조금 좋아질거에요.

 

몸의 순환이 약해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은 호흡환경을 바꾸는게 도움이 되고,

과잉 행동장애를 보이는 아이들의 경우

호흡의 힘만으로도 증상을 호전시킬수 있습니다.

 

 

 

호흡은 자연치유 요법 중에서도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어요. 

건강을 유지하거나 살을 빼고자 할 때

식이요법과 더불어 뛰고 달리고

공을 차며 유산소 운동을 합니다.

 

몸에 급격한 방식으로 산소를 공급시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고

에너지 소모량을 늘리고자 하는 거죠.

 

유산소운동을 하다보면 코로 호흡하는데

한계를 느껴 입을 벌리고 헉헉대게 됩니다.

그렇게 20분 넘게 호흡하다보면

인체의 면역계가 방어할 수 있는

활성산소의 양을

초과 생성시키기에 지나친 운동은

오히려 노화를 촉진하게 됩니다.

(마라톤등 장거리달리기가 대표적이죠.)

이봉주-수술직후 급노화된 최근모습

무리한 다이어트로 체중은 줄었지만

얼굴이 급노화한 사람을

종종 보았기에 잘 알거에요.

운동선수들이 젊어서는 강인한 몸으로 살지만

나이가 들면서 오히려 보통 사람들보다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도

활성산소로 인한

몸 속의 염증 및 노화와 관련이 있습니다.

 

운동을 천직으로 삼은 이들은

운동이 삶의 기쁨이고 보람이며 부와 명예를

가져다주는 일이기에 강철같은 체력을 바탕으로

어느 정도 모험을 할 필요가 있겠죠.

 

전문적인 항산화 프로그램으로

몸관리를 따로 받기도 할테구요.

하지만 일반인의 경우 장시간 입으로 호흡을 하며

힘들게 뛰고 달릴 필요가 있는지

잘 생각해봐야 합니다.

 

 

 

 

유사 이래로 수십년 전까지는 인간들이

먹고살기 위해 하는 노동이 곧 운동이었어요.

 

초콜릿 복근은 배에서 노질하던 벤허처럼

중노동하는 노예들이나 갖고 있었구요.

성장 호르몬이 넘치는 아이들이야

뛰고 구르며 놀이삼아 운동을 했지만

사냥에 나가거나 전쟁이 나지 않는한 성인들이

따로 시간을 내어

숨가쁘게 뛰고 달리지 않았답니다.

 

지금은 사냥 본능이 남아있는 남자들뿐 아니라

여자들까지 유산소 운동으로

숨을 몰아쉬는 시대가 되었어요.

 

자연 속에서 등산을 하거나

헤엄을 치는 거라면 몰라도

오염된 도시의 각박한 공기를 입으로

마구 들이킬 필요가 없는데도 말이죠.

 

인체의 각 기관은 순환이 원활할 때

이완되고 순환이 어려우면 수축됩니다.

스트레스가 발생했을 때 호흡기관 중에서

폐와 연결된 기도의 아랫부분이 수축으로

좁아지는 성질이 있어요.

 

그러면 기도를 통해 충분한 공기를 공급받지 못하니까

가슴이 답답해져 입을 벌리고 호흡에

힘을 보태려 하게 됩니다.

 

실연을 당했을 때 입이 다물어지지 않고

가슴이 쥐어뜯을 듯 아픈 이유는

그 놈이 죽일 놈이어서가 아니라,

엄청난 스트레스 때문에 기도가 수축되어

공기가 몸 속에 충분히 전달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충격이 더 심하면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기도 하구요.

 

 

 

 

마음이 괴로우면 몸이 자주 아프고,

몸이 병들면 마음도 불행해집니다.

체력이 좋으면 정신도 건강하고,

정신력을 고양시키면 없던 힘도 생겨납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은 둘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체이기 때문이에요.

 

그것들의 긴밀한 연결 통로는 바로 호흡이구요.

호흡은 코로 하는 것이 건강하고 평온한 방식입니다.

 

밖으로 내뱉는 날숨은 입으로 할 수도 있지만,

들이마쉬는 숨은 천천히 코로 해야

몸도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필요에 의해 유산소 운동을 하게 되더라도,

장시간 혹은 장기간 하는 것은 좋지않다는걸

기억해두기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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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호흡을 길게하면 몸매가 좋아진다.

 

과학자들이 밝혀내길 노아의 방주시대에는

공기 중의 산소농도가 30%를 넘었다고 해요.

지금 시대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편차가 있지만

대략 20% 남짓입니다.

 

노아와 그의 선대조가 900세 이상 장수했다는

이야기는 믿거나 말거나 이지만

전세계 구전 설화의 대부분에 등장하는

대홍수 이후 지구 환경이 바뀌고 인간의 수명이

줄어들었다는건 연구 결과 정설로 굳어지고 있습니다.

 

물론 긂주림과 질병, 전쟁 등으로

고대인의 평균 수명이

길지는 않았지만 한 인간이 병없이 건강하게

천수를 누리는 기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현대인들이 젊어서부터 정신적 육체적으로

한두가지 사소한 질병을 앓다가 노인이 되어서는

병이 심화되어 각종 의학기술로

수명연장을하고 있을 뿐이지요.

 

일본의 의학자인 야마구찌 박사는

모든 병의 원인은 산소결핍이라 했고

노벨의학상을 받은 독일의 바르부르크 박사는

암발생의 원인이 산소부족 때문이라 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운동에 의존해 왔는데

몇해 전부터 과도한 운동의 부작용이

연구결과로 속속 발표되면서

부지런히 뛰고 달리던 이들을

놀라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산소는 많이 필요한데

운동이 아닌 어떤 방법으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고 순환시켜야 할까요?

 

당연히 들숨과 날숨을 이용한 호흡법입니다.

숨을 길게 들이마셨다가 내보내면

한번의 호흡으로 폐부 깊이 산소가 유입됩니다.

그중 필요한 만큼만 에너지원으로 몸 안에 남고

나머지는 배출됩니다.

 

그런데 짧게 호흡하면

공기가 들어왔다가 충분한 양의 산소를

몸에 남기지 못한채 밖으로 밀려나가고

밀려나가던 중에 새로이 들이마신 공기와

뒤섞여 폐로 들어오게 됩니다.

 

다시말해 몸에 유입되는 총 공기량 중에서

산소의 함량이 줄어들게 되는겁니다.

무성한 나뭇잎들이 신선한 숨을 뿜어내는 숲은

인간에게 가장 근원적인 치유의 공간입니다.

그러나 다들 알다시피 현대인의 삶은

좋은 공기의 혜택을

맘껏 누리기 어려운 조건에 놓여있어요.

 

호흡환경이 점점 안좋아질수록

호흡법으로 극복할 수 밖에 없기에

지금 우리는 숨쉬기 운동을

배워야 하는 지경에 이르렀구요.

 

오염된 공기에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호흡 스트레스를 겪으며

갖가지 증상을 드러내지만

원인과 이유를 알지못하는 어른들의 무지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온갖 약물과 건강보조제로

지친 몸에 위안을 삼는 어른들 자신도 마찬가지구요.

 

호흡은 길게 해야 몸속으로 충분한 공기가

유입되어 에너지 순환이 원활해집니다.

몸에 기운이 생기면 장기의 움직임이 좋아져

소화가 잘되고 가슴 답답증이나

두통 생리통이 줄어들어요.

 

물론 하루이틀에 되는건 아니지만,

느리고 고른 호흡에 익숙해지면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향상되어

조금씩 제 위치에서 벗어나있던 장기들이

제자리를 찾아가며 몸매의 라인이 좋아집니다.

과학자들이 뽑은 황금비율몸매-캘리브룩 리즈시절

무엇보다 횡경막 아래의 허리라인이 들어가고,

폐부가 확장되어 가슴 윗부분이

입체적으로 탄탄해지고

등과 엉덩이 사이의 에스라인 골이 뚜렷해집니다.

 

이 원리에 대해 설명하자면

흉식호흡과 복식호흡, 단전호흡과 태식호흡의 차이를

인체의 신비와 함께 다뤄야 하기에

이 정도만 알려드릴테니 평소보다 길게 호흡하는거

잊지말기 바래요.

 

 

 

 

 

3. 호흡을 한 템포 늦추면 센터링에 도움이 된다.

 

품위있고 여유있어 보이는 사람은

호흡이 고르고 평온합니다.

그 사람 주변에서 같은 공기를 마시는 이들은

무의식의 호흡을 틍해 그에게서

은근한 카리스마를 느끼게 되구요.

 

반면 말투가 거칠고 움직임이 급한 사람은

호흡이 짧고 불규칙해 주변 사람을 불편하게 만듭니다.

세련된 외모에 부유한 사람이라 할지라도

몸짓이나 말투를 통해

느껴지는 호흡의 밀도가 떨어지면

그가 지닌 가치도 하락하게 됩니다.

 

유혹술의 기초를 공부한 사람은 다 알다시피

반유혹자의 성향 중 첫번째가 조급함입니다.

우리는 이 조급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먼저 연락을 안한다거나,

스킨쉽을 미룬다거나

그에게로 집중되는 관심을

취미생활로 분산시키거나 하면서

각자 나름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합니다.

 

한반도 민족은 정이 많은데 성미가 급하다고

중국 수나라 문헌에도 나와있다고 해요.

우리나라 사람은 소수를 제외하고 너나없이

성급한 핏줄의 후예라 할수 있죠.

우리의 급한 성질은 공부를 하거나 일을 할 때

생존투쟁에 유리하게 작동되어

놀라운 성과를 보여주기도 하지만

몸과 마음을 빨리 지치게 하고

좋은 관계를 망치는 부작용을 낳기도 합니다.

조급함을 치유하는 가장 쉬운 방법은

호흡을 늦추는 거에요.

 

말 그대로 천천히 숨을 쉬세요.

그리고 대상을 지켜보세요.

호흡을 한 템포 늦추면 상대방과 나 사이의 간격이

확보되어 관조적 태도를 취할수 있어요.

 

여유와 품격은 대상과 나 사이에

간격이 없으면 생기지 않습니다.

 

정 많고 성질 급한 우리의 민족성엔

참으로 어려운 시험대지만

느긋한 호흡은 상대에게 끌려가지 않고

자기 중심을 지키게 해줍니다.

우리는 중도와 중용이란 말을 알고 있어요.

 유혹술에서는 센터링이란 말을 쓰고 있지요.

 

성인의 말씀에 대한 해석은 한 마디로 정의할수 없지만

중(中)이 갖는 의미는

어려울 것도 복잡할 것도 없다고 봐요.

 

스스로의 고뇌 혹은 외부의 자극으로

사정없이 흔들리다가도,

한순간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오면 되니까요.

우리는 흔들리며 피어나는 꽃이고,

사랑은 흔들리며 불타올랐다

사그라드는 그 무엇입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없고

영원한 것도 없습니다.

우리는 삶의 미풍에 흔들리고 폭풍에는

쓰러져 죽을 듯 흔들립니다.

그래도 우리가 숨쉬는 한 삶은 지속됩니다.

어느 노랫말의 한구절처럼 춤추듯 흘러가면서...

 

Some dance to remember

Some dance to forget

 

 

 

 

4. 숨결 미인이 되는 호흡법 요약 정리

 

애초에는 호흡법의 핵심만 알려주려 했는데

호흡의 중요성을 전하는데 비중을 두다보니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놓게 되었네요.

 

숨을 들이마시고 내뱉는 행위는

바로 실전이 가능한 운동법이니

 

쉽게 기억하고 따라할수 있도록

호흡법만 간단히 정리해볼게요.

 

 

 

 

* 코로 호흡하기 - 유산소 운동시간은 줄일 것

 

* 호흡을 길게 하기 - 1분에 10회

(들숨 날숨 한세트를 1회로 계산) 이하로 할것

 

* 경쟁상대보다 한템포 늦게 호흡하기

-친밀한 상대라면 속도 맞추기

 

* 긴장하거나 이별했을 때 심호흡하기

-숨을 열 번 이상 천천히 깊게 들이마시면

몸이 이완되고 맘이 가라앉아요.

 

올바른 호흡은 시간과 비용이 거의 들지 않는

평생의 건강법이고

마음을 단련하는 방법이기도 해요.

 

 

 

 

 

우리의 몸에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비밀-1편-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호흡에 대한 통찰을 알려준 묵직한 글이기에

저와 만나게 되는 많은 여성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고

보다 세밀한 관점에서

호흡의 비밀에 대해 기록된 글

 

우리의 몸에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불어넣는 비밀-2편-

재가공해서 올리겠습니다.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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