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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걷는 걸음-어떻게 걸어야 덜 늙을까?

oasis J 2022. 3. 1.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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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걷는 걸음 

 어떻게 걸어야 덜 늙을까? 

발이 몸의 뿌리

즉 인체의 축소판이란 사실,
알고 계신가요?

 

 


올바르게 걷는방식으로

매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몸을 마사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하는 일을

우리의 아름다움과 건강을 찾을 수 있는

방식으로 한다면 고통없이 애씀없이
살아가도 건강과 아름다움을

오래 유지할 수 있겠죠?

 

 

 

아름다움을 효율적으로 갖기 위해서는

한번 배워서 평생쓸 수 있는 것들을

많이 수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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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반복되는 매일매일

고민하지않고 단순하게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

거기에서 낭비되는 에너지를

진짜 내가 원하는 중요한 일에 쓸 수있으니깐요.

 

우리가 평생동안 하는 것중에

하나가 걷는겁니다. 

 

그러면 어떻게 걸어야

나의 아름다움을 오래 지킬 수있을까요? 

 

노화방지를 위한 걷는 거에

가장 기본은 발 바깥쪽이 아닌 발 안쪽을

쭉쭉 늘리면서 걷는겁니다.

발 안쪽은 허리와 연결된 부분이예요.

허리가 구부러지는거는

노화의 결정적이 상징입니다.

 

꼬부랑 할머니를 떠올려보세요. 

구부러진 허리 교정전후

위 사진은

허리만 펴진건데 느낌이 사뭇 다르죠.

비록 환자복을 입었어도 왼쪽보다 오른쪽이

더 젊고 건강해보여요.

 

꼿꼿한 자세의 70대 실버모델들

나이가 많아도 허리가 꼿꼿하면

탄력적이고 생기있어보이죠.

이렇듯
할머니꼬부랑 허리가 아닌 꼿꼿한 허리와 자세는

 여자의 우아함을 

무의식적으로 전달해줍니다.

 

아래 두명은 60대인데도 불구하고 꼿꼿한 자세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60대들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죠.

 

70을 바라보는 김보연
60대 크리스티

걸을때 마다 발 안쪽을 늘리듯이

자극하면서 걷는다는건

매일 허리를 자극시켜주면서

마사지를 해주는것과 똑같아요.

 

곧은 허리를 오래 유지시켜주는

운동인셈이죠.

그래서 나이가 들어도

허리가 거의 구부러지지않고

꼿꼿함을 오래 유지할 수있죠.

 

가장 좋은거는

발전체를 최대한 다 자극하면서

걷는 습관을 갖는거예요.

 

저는 복잡한 운동

힘든 운동

따로 시간내서 해야하는 것들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습니다.

 

하나를 해서 여러가지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들을 모으고 있구요.

 

보통 저는 집에서

발지압 슬리퍼를 신고있어요.

올리브영에서도 팔고있더라구요.

 

어차피 해야하는 일

어차피 걷는거를

내가 늙지않고 건강해지는 방법으로 한다면

얼마나 효율적인가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엄지발가락은 머리를 상징하는데요.

 

 

 

발톱에 매니큐어는

특별할때 말고는

평상시에는 가능한 바르지 마세요.

 

머리에 페인트칠을 하는것과 같이

실제로 머리가 멍~해지고

답답해진답니다.

 

 

어제보다 오늘이

오늘보다 내일이

 

더 아름다워지고

건강해지세요.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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