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메이킹 : 여성미-몸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빠지지않는 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를 열심히 일하게 만들면 살이 잘 빠진다.

oasis J 2022. 10. 5.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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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게 먹고 

 운동을 해도 빠지지않는 살 

 내 몸속 미토콘드리아를 

 열심히 일하게 만들면 

 살이 잘 빠진다. 

 

 

 

자동차가 오래되고 오래탈 수록

엔진의 효율이 떨어져

여기저기서 이상증상이 발생하는 것처럼

사람도 노화가 시작하면서부터

에너지의 수준이 곤두박질친다. 

 

에너지가 높을 수록

생명력이 높다는 증거로

더 매력적가치가 높다. 

 

자동차의 엔진처럼

신체의 에너지장비는

바로 미토콘드리아이다. 

 

미토콘드리가

열심히 효율적으로 일하지 못한 몸은

생명력이 낮고 생기가 없다.

 

미토콘드리아가 열심히 일을 하면 

음식을 먹는 만큼

에너지로 쓰게 되어 살이 찌지않는다.

하지만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건강한 미토콘드리아가 없다면

에너지 순환에 문제가 생겨

조금만 먹어도 금방 살이찌고

적게먹고 운동을 해도

살이 빠지지않는거다.

 

이런 악순환의 고리는

매력의 분야에도

부익부빈익빈이 존재한다. 

 

미토콘드리아에

문제가 생기는 가장 큰 원인은 

끊임없는 음식섭취,과식,야식이다. 

푸메Fume 유트브 캡쳐

이런 3종 식사습관은

우리몸의 미토콘드리아를

24시간 풀알바를 시키는 거나 마찬가지이다. 

 

24시간 노동을 일주일만 해도 죽을 지경인데

이런상태를 한달,1년이상을 굴린 알바가

과연 정상적으로 건강하고 일을 하겠는가?

 

진작에 파업을 하고 강성노조를 만들어

내 몸속이 어찌되든 신경끄고 있는다.

 

미토콘드리아가 지치고 늙어버려

더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가는거다. 

 

그로인해 불필요한 지방을

잘 태우지못하고

온몸 여기저기 군살과 나잇살이 붙는다. 

 

이런 미운살들은 매끄럽지도 않고

잘 빠지지도 않는다.

울퉁불퉁 요철로 거칠고

터지기까지한다.

 

남녀관계의 섹슈얼리티에서

촉감은 굉장히 중요한 요소인데

나의 매력자본이

엉망진창 망가지는거다.

 

미토콘드리아를 튼튼하게 만들어

내 몸속 쓰레기들을 청소시키고

에너지를 높게 만들게 만들려면

적당한 소식이 기본이다. 

소식좌-산다라박,박소현

또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미토콘드리아가 너무나 좋아하는 물질이다.

 

소식을 하면서

비타민과 미네랄을 꾸준히 섭취해주면

미토코드리아는

건강해져 열심히 일을 한다.

 

미토콘드리아 공장이 잘돌아가게되면

활성산소가 잘 제거되며

몸속 염증이 사라진다. 

 

염증이 사라지면서

면역력이 높아지게되고

이로인해 생명력이 높아지면서

아름다운외모가 되는 선순환이 나타난다. 

 

구내염,질염,몸살등 염증이 잘 생기는 신체는

이미 독성신체화로

외형적으로도 아름답지 못하다. 

 

몸속문제가 바로 피부상태,눈동자색,입술색에서

다 발현되기때문이다.

 

 

 

10대~20대는 회복탄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과식을 해도 잠을 못자도

갑자기 늙을 확률은 낮다. 

 

다시 습관만 바로 잡아주면

금방 생기를 찾게된다.

 

하지만 많은 화학물질과 가공식품에

둘러쌓인 현대사회에 살고있는

우리들은 30대부터

조금만 잘못된 생활습관으로

매력의 수준이 한번에 쓰나미처럼

무너져버린다. 

 

 30대이상부터는

피부와 몸의 상태가

한 사람의 생활습관을 비춰준다.

 

우리 몸속 미토콘드리아를 살려내서 

20대같은 몸매와 피부를 유지해보자.

 

 

 

미토콘드리아를 즉각적으로 살리는 방법은

식사량을 줄이고 꾸준한 미네랄 섭취이다.

 

그럼 소식과 미네랄섭취를 기본으로 깔고

미토콘드리아 건강해지는 운동법을 알아보자. 

 

우리 신체 중

미토콘드리아가 가장 많이

분포되어있는 곳은

허벅지 뒤쪽,엉덩이,등 근육이며

유산소 운동을 할 때 쓰이는

근육인 지근이다.

 

이 부분들을 자극하면

미토콘드리아가 활발히 살아난다. 

 

걸을 때 엉덩이에 힘을 주면서

큰 보폭으로 등을 곧게 펴고 걷고

 

나무가 많은 공원에 있는 운동기구 중

등근육을 자극해주는 기구를 이용해

등마사지를 해주자.

 

또한 지근을 크게 자극하는 운동인

자전거를 타자. 

 

자전거를 타면서 다리를 굴리는 것만으로도

죽어가는 미토콘드리가  다시 살아난다. 

 

 

인생의 긴 시간을 살아가면서

아름다움을위해

어떤 습관들을 가져야하고

'미'라는 이름의 권력을 유지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배울 수 있는 첫 공간이 되길 

 

 


저와 만나게 되는 모든 여성분들이

더 행복해지길 바랍니다.

-o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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